원래 검단신도시 지역은 김포였으나, 인천광역시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인천광역시 서구로 편입 후, 그 지역을 신도시로 개발하는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을 하게 되어, 이름을 검단신도시로 호칭하게 되었습니다. 동으로는 당하동,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4개 동 일대를 택지 개발 중에 있으며, 자족도시, 친환경도시, 디자인 도시, 문화도시, 에너지 절감 도시로 개발하여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 신도시로 개발하는 게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1. 검단신도시 개발 현황 원래는 23만 명이 수용 가능한 거대 도시로 개발이 목표였으나, 검단 2 도시 개발이 물거품이 되어, 계획은 축소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검단 2 신도시는 부지는 현재 진행되지 않고 1 신도시의 부지를 3단계로 나누어서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1단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