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만원까지 하락, 앞으로의 전망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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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투자자인 불리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8만 원까지 하락하여 500만 주주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였습니다. 전날보다 금일 약 1.4% 하락한 수치로 8만 원에 마감되었습니다. 지난 1월 최고가였던 9만 6천 원과 비교했을 때는 금일 8만 원은 17% 하락한 수치입니다. 올해만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매수한 금액 18조 원에 해당되며, 추정되는 소액주주만 500만인 삼성전자는 그동안 10 만전 자라 불리며, 10만 원 터치를 기대하였지만, 금일 장중 7만 원까지 하락하며 답답한 흐름을 보이다가 8만 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삼성전자 하락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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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비롯, 대형주를 1조7000억원 넘게 매도하면서 매도 폭탄을 던졌고, 이 영향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끼친 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인이 2조 원 가까이 매수하면서 방어하고 있지만, 점점 힘을 소진해가는 모습입니다. 다른 나라를 비교해 보자면 한국과 비슷하게 테크 업종 비중이 높은 대만은 이틀 연속 4%대 하락이 나오면서 큰 조정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한국은 그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증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테크 업종 비중이 높은 신흥국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게 나오는 상황”이라며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는 종목 중심으로 시장 하락에 방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타 주식 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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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 하락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투자자였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만 1조 원 넘게 순매도를 하였고, 뒤를 이어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전기, SK 아이 이테크 놀로지를 대거 매도하였습니다.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반도체와 배터리(2차 전지) 업종을 위주로 대량 매도가 나온 셈입니다. 이날 외국인의 매도세로 '배터리 대장주' LG화학 주가는 5.27% 급락했으며 최근 철강 가격 상승으로 주목을 끌었던 포스코 주가 또한 2.56%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급성장한 네이버(-1.72%)와 카카오(-1.31%) 또한 주가가 떨어졌는데,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량 매도로 인하여 삼성전자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주가가 하락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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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의견의 따르면 인플레이션 논쟁이 불붙으면서 미국에서도 기술주 위주로 급락했는데, 외국인이 한국시장에서 발을 뺀다기보다는 기술주를 매도하고 있다고 보며, 이런 이유로 한국보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대만시장이 더 큰 급락세를 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중국과 호주 간 갈등이 부각되면서 철강 가격이 급등하는 등 물가를 자극할 만한 소식이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경기가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비관론을 펼치기에는 이르다고 진단하였으며,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라 스마트폰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하반기 메모리 수요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도 주가에 반영된 듯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지만 삼성전자 주가가 3~4개월간 조정을 받고 있으며, 삼성전자 순이익이 지난 1분기 바닥을 찍고 올해 2~3분기에는 우상향 할 전망이기 때문에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저가 매수에 나설 만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코스피 또한 일시적으로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이 있지만 내재가치(펀더멘털)로 미루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지적 하였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2·3차 양적완화가 끝날 때마다 주식시장에서는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지만 나중에 긴 흐름으로 봤을 때에는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감에 하락한 시장은 다시 상승할 수 있다며 아직 상승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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